형의 얼굴 love


제목이 좀 돋지만;;;;;
음.. 오늘 낮에 이 영상을 첨 봤을때 재중이의 저 뒷모습을 보면서... 어떤 표정을 하고 있을까..
개구진.. 장난스런 표정을 하고 있을까 라고 생각했는데....
형의 얼굴을 하고 있어서... 뭔가 짠해졌다.
조금 눈물이 날 뻔했다...
나는 몰랐는데.... 요즘의 나는 많이 힘든 모양이다.
그래서 저 도닥이는 손길에, 형의 얼굴에 저도 모르게 위로 받았나 보다.
나도 자각하지 못한 상처를 어루만지는 기분. 저 가슴 밑바닥에 꽁꽁 숨겨둔 아픔을 달래는 기분..

재중이가 저렇게 등을 토닥토닥해주면 나는 엉엉 울게 될 것 같다.
그리고 저 깊은 곳의 상처까지 전부 치유될 것만 같다..